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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재단은 매년 15-20개의 초등학교에 학교 안 작은 미술관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미술관을 만들어주고, 소속 작가들을 보내 미술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작품과 작가들의 작품으로 공동전시도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예술을 가까이 하게 하여, 감수성/창의성/인성을 키워 주기 위함입니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사업은 교육부의 추천을 받은 시도교육청과 후원자(KAFers)들이 함께 합니다.
01
작은 미술관 기증
한국미술재단은 시도교육청이 추천한 초등학교에 미술관을 만들어주고, 소속 작가들의 작품들을 영구 기증합니다. 전국 600개의 초등학교에 미술관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2
미술교육
작은 미술관이 만들어진 학교에 재단 소속 작가들을 파견하여, 미술 수업을 실시합니다.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림 즐기는 법을 가르칩니다. 작가와 함께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림을 그려봄으로써 예술이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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